복지관이 얼마나 천국같은 곳인지 집에 있으면서 더 깊이 알게되네요.
복지관 선생님들~
너무 고맙고요.
전화도 자주 해주면서 챙겨주니 너무 고맙네요.
직원들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는 일 누구보다 열시히해서 감사하네요.
어서 만나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