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고 싶은 한글반 어르신들
매일 이름 불러보고
얼굴도 그려보며
기도하고 있어요
건강하시기를
아무리 어려운 일도 다 지나가요
코로나 19 진정되면 다시 만나서
재미있게 공부하기를 소망하며
기도합니다
군포노인복지관 어르신들
사랑하고 축복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