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쟁같은 삶 속에서 늙은이가 건강하게 숨쉬고 버틸 수 있는 것은 복지관에 얼른 가야겠다는 희망이 있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. 감사합니다.
작성자 : 김춘자 (222.121.103.***)
조회 : 1,243 / 등록일 : 22-03-24 14:13
전쟁같은 삶 속에서 늙은이가 건강하게 숨쉬고 버틸 수 있는 것은 복지관에 얼른 가야겠다는 희망이 있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. 감사합니다.
사람들과 선생님, 관장님도 만나고 복지관 밥도 맛나게 먹었으면 좋겠다.
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하루 빨리 복지관에 가고 싶은 마음뿐이다.
- 이전글 운동하는데 안전을 위해서 사전에 통보해주고 알려주고 홍보를 잘 해줘서 감사합니다.
- 다음글 혼자서 외톨이로 지내다가 복지관에서 만난 사람들과 친구들도 사귀고 도움을 많이 받았고, 탁구 실력도 많이 늘어서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