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쁘게 살아오면서 복지관에 올해 처음 가입했는데, 너무 삶에 보람을 느끼고 즐겁고 모든 것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.
작성자 : 권정순 (222.121.103.***)
조회 : 1,165 / 등록일 : 22-07-25 17:17
2022년 카네이션 하우스 상반기 간담회 '감사제목' 나눔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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