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복지관 자체가 저한테는 너무나 소중하고 만약에 내가 여기에 못 나갔더라면 어떤 생활을 했을까 생각도 해봤습니다.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.
작성자 : 변선자 (222.121.103.***)
조회 : 1,168 / 등록일 : 22-07-25 17:16
2022년 카네이션 하우스 상반기 간담회 '감사제목' 나눔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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