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네이션 하우스가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,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. 또 언니 오빠들을 볼 수 있는 것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합니다.
작성자 : 김성길 (222.121.103.***)
조회 : 1,161 / 등록일 : 22-07-25 17:15
2022년 카네이션 하우스 상반기 간담회 '감사제목' 나눔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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