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카네이션 하우스 상반기 간담회 '감사제목' 나눔
작성자 : 음영순 (222.121.103.***)
조회 : 1,182 / 등록일 : 22-07-25 17:13
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고, 코로나도 있고 너무 외로웠을 때 카네이션 하우스에 참여할 수 있게끔 불러주서 너무 감사했습니다. 카네이션하우스를 하면서 내가 점점 깜빡깜빡하고 기억을 잃어가는 것 같은데, 이런데 나와서 웃음치료도 하고 여러 사람들과 같이 동행해서 같이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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