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시대가 길어지면서 힘든시기에 갑자기 찾아 온 한 명도 아니고 3명에게 큰 병이 찾아와서 몸과 마음이 무척이나 힘들었어요 그래도 가장 힘든 건 환자 본인이였는데도 힘든치료 잘 이겨내 주고 있는 친정엄마와 신랑. 그리고 큰딸 모두가 잘 견뎌주고 있기에 너무도 고맙고 감사해요 힘들어도 가족이기에 병간호 하며 함께 있어서 위로가 되고 있는 하루하루가 행복하게 느껴지는 일상이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져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감사흐하고 행복한 추억을 더 많이 쌓아가고 싶어요 더 큰 행복한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건강을 가는 모습에 가족들 모두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해요♥♥♥♥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