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쁘게 살아오면서 복지관에 올해 처음 가입했는데, 너무 삶에 보람을 느끼고 즐겁고 모든 것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.
작성자 : 권정순 (222.121.103.***)
조회 : 1,143 / 등록일 : 22-07-25 17:17
2022년 카네이션 하우스 상반기 간담회 '감사제목' 나눔 중
- 이전글 이 복지관 자체가 저한테는 너무나 소중하고 만약에 내가 여기에 못 나갔더라면 어떤 생활을 했을까 생각도 해봤습니다.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.
- 다음글 저는 복지관 까지 출근하는 거리가 딱 좋습니다. 관절도 좋아지고 몸도 훨씬 건강해졌으며, 원래 술을 좋아하는데 지금 술도 끊은지 40일 정도 되었습니다. 여러분들 덕분입니다. 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