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복지관 자체가 저한테는 너무나 소중하고 만약에 내가 여기에 못 나갔더라면 어떤 생활을 했을까 생각도 해봤습니다.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.
작성자 : 변선자 (222.121.103.***)
조회 : 1,140 / 등록일 : 22-07-25 17:16
2022년 카네이션 하우스 상반기 간담회 '감사제목' 나눔 중
- 이전글 카네이션 하우스가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,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. 또 언니 오빠들을 볼 수 있는 것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합니다.
- 다음글 바쁘게 살아오면서 복지관에 올해 처음 가입했는데, 너무 삶에 보람을 느끼고 즐겁고 모든 것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.